연기에 열정을 갖고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오늘은 실기 준비가
다소 되어있지 않아도 학생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선발을 하는
연극영화과인 한국예술사관학교를 소개해드립니다.
한국예술사관학교는 서울 충무로역과
명동역 중간에 자리하고 있는
예술전문학교로 졸업 시 전문대와
동일한 연극영화 전문학사 학위가 나오는 학교입니다.
전문학사 학위가 나오면 초대졸 학력이 부여되는 것이죠.
한국예술사관학교 연극영화과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연기에 열정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내신 및 수능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을 새롭게 만들어
오직 면접과 실기만 보고 선발을 합니다.
면접은 종합평가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실기는 자유연기를 보고 있다고 해요.
무엇보다 연기에 열정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열정과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학생을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지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았거나 입시에
초점을 두고 학원에 다녀서 기초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 연극영화과는
완벽하게 기초부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탄탄한 기초 연기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키워주고 있는 것이죠.
모든 교수님들이 전부 영화배우,
뮤지컬배우, 연극배우,
성우, 배우 트레이너 등으로
활동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학생들은 실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학생을 한명 한명 완벽한
트레이닝을 위해 20명 내외로
소수 모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수 인원으로 밀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 2회의
정기공연을 통해 무대 연기 실력을
효과적으로 키워주고 있습니다.
실력을 쌓으면 학교에서 운영하는
자체 기획사를 통해 다양한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고 있습니다.
공부를 더 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서는
2학년부터는 편입 집중 커리큐럼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편입 커리큘럼을 통해
유명 대학으로 편입에 성공한
사례들을 홈페이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중앙대, 서울예대 등 여러 4년제
대학으로 편입에 성공하고 있는
한국예술사관학교 연극영화과 학생들!
학교에서 기획사 및 배역 오디션도
진행을 하고 있어 기회가 많은 학교라고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예술사관학교에서는 기획사 및
배역 오디션을 연 10회 이상 진행되는데
기획사 및 케스팅 디렉터 등이 학교로 와서
재학생들만 오디션을 봐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경쟁률도 낮고 전문가에게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이죠.
ㅡ
학생들에게 탄탄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기회가 많은 한국예술사관학교 연극영화과!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면 한번
늦기전에 한국예술사관학교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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