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예술학과 이렇게 시작하면 답이 보인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kpop!

아티스트 또는 음악 예술 분야에서

직업을 갖기 위해 실용음악예술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늘은

실무 중심의 수업을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준비된

한국예술사관학교를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한국예술사관학교는 47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예술전문학교입니다.

교육부에서 인가를 받아 운영되는 교육 기관으로

졸업 시 전문학사(2년제)/학사(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학교의 위치는 서울 충무로역에 남산 아래

자리하고 있으며 유명 가수이신 윤항기 학장님이

계시는 학교로 프로듀서형 교수진을 보유한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예술학과의 경우에는 학생들을

한 학년에 30명 내외로만 모집을 하고 있어

보다 탄탄한 밀착 트레이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원에 다닌 기간이 적거나 음악에 대한 것을

학원에 다니면서 배우지 못해

기초가 없어도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입니다.

 

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배우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1학년 1학기 때

모든 전공 파운데이션 과정을 진행합니다.

보컬을 비롯하여 특히 기악 및 작곡은

파운데이션 과정을 보다 탄탄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하죠

 

이를 통해 1학년 2학기에는 배운 학생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정교 교육을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실용음악예술학과는 실무형 프로듀서형

교수진에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는데

다른 대학과 비교했을 때

특이한 점이 있다면 재학 중 

모든 학생들에게 음원을 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컬로 지원을 한 학생도 학생이 원하면

작곡, 미디 등 다양한 것을 배우고

레코딩 수업도 전부 체계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학생이 자작곡을 만들면 모든 학생들에게

음원을 내주고 있죠.

저작권 관련해서 수업도 진행을 하고

음원을 내서 발생한 수입은

전부 학생이 가져갈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각종 음악방송 프로그램, 가수들의 콘서트, 

각종 행사 등에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재학 중 탄탄한 이력도 쌓고 있습니다.

 

음원을 내서 데뷔도 하고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탄탄한 이력도 쌓을 수 있는 것이죠.

 

전부 현직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교수진으로

이루어져 있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기회가 많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때문에 음원발매 및 외부 실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이 외에도

연 8~14회 기획사 관계자가 학교로 와서

봐주는 비공개 오디션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jyp, yg, 빅히트, 스타쉽, 울림, 하우 등등

여러 기획사의 관계자가 학교로 와서 봐주는

비공개 오디션으로 재학생들만 볼 수 있어

경쟁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고 합격을 못한다고 해도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매우 큰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음악예술학과는

학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모집인원을 30명 내외로

소수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니

늦기 전에 지원을 서둘러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