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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곡과 이론보다 실무에 특화된 대학!

by telwus 2020. 11. 11.

작곡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떤

학교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이름이 유명한 대학?

커리큘럼이 좋은 대학?

 

유명하고 커리큘럼이 좋은 대학을

선택하는게 가장 기본적이지만

더 나아가서 본인에게 맞는 학교를

고르는 것도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작곡 시장은 예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졌습니다.

오선지에 음표를 기입하는 작업만으로는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배워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컴퓨터 음악이 당연시 되고 있는 지금,

악기를 다룰줄 모른다거나 악보를 읽을 수 없어도

작곡이 가능하 시대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대학의 작곡과를 알아보고 있다면

실무적인 부분을 트렌디하게 알려줄 수 있는

대학을 알아보는 것또한 중요합니다.

또 현직에서 작곡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교수진이 있는지, 얼마나 되는지도

살펴보는게 중요한 부분이죠.

 

그래서 오늘은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고

이론보다는 실무 위주로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음악 작곡과를 소개해드립니다.

 

한국예술사관학교는 일년에 한두번 오는

스타강사를 내세우지 않고 전문 프로듀서형

교수진을 보유한 학교입니다.

기획사 및 방송국 등에서 작곡가, 편곡가,

세션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프로듀서형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죠.

 

이러한 교수진과 함께 이론보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한다면 

금방 실력을 향상시키고 트렌디한

수업을 할 수 있겠죠.

 

작곡과 악기는 물론이며 더 나아가서

음향, 뮤직창업, 비즈니스 등에 대한

것도 학생이 원하면 배울 수 있어

보다 탄탄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 전 모든 학생들에게

음원을 내주고 있어 데뷔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학생이 노래를 만들면 직접 불러서 

음원을 낼 수 있고 보컬이 조금 힘들다면

보컬과 학생과 콜라보를 해서

음원을 낼 수 있습니다.

 

저작권 협회에 등록하고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벅스 등에

음원을 내고 발생한 수익은 전부

학생이 가져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며

노래를 만든 후 어떻게 해야 음원을 낼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내가 만든 음악을 팔수 있는지 등

현실적으로 작곡으로 돈벌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알려주고 있죠.

 

실무적인 부분을 탄탄하게 교육하기 때문에

졸업생들은 전공을 살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예술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작곡과를 

졸업하면 전문대와 동일한 전문학사 학위가 나오고

4년제 과정을 선택해서 4년제 과정을 졸업하면

학사 학위가 부여됩니다.

 

학력인정이 되기 때문에 4년제 대학으로

3학년 편입도 가능하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니

참고하셔서 실무적인 부분을 배우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한국예술사관학교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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